또 업계 최소형인 720만 화소 CMOS(상보형 금속 산화막 반도체) 이미지 센서도 처음으로 개발했으며 메모리-시스템 LSI 융합 퓨전반도체 3종도 함께 개발, 양산에 돌입했다.
16기가 낸드플래시는 영화 20편 이상의 동영상(32시간분량)이나 MP3 음악파일 기준으로 8000곡(670시간), 일간지 200년치 분량의 정보를 저장할 수 있다.
삼성전자는 내년 하반기부터 16기가 낸드플래시의 양산에 돌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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