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는 이를위해 추석 연휴기간 동안 응급의료기관과 당직병원 등 36곳에 24시간 진료 체제를 유지시키는 한편, 도내 238개 개인 병원도 진료를 계속하도록 했다.
추석 연휴 응급 의료기관 지정병원은 ▲천안 천안의료원·순천향대·단국대병원·충무병원 ▲공주 공주의료원·현대병원 ▲아산 한국병원·한사랑아산병원 ▲논산 백제병원 ▲보령 보령병원 ▲서산 서산의료원 ▲금산 을지병원·새금산병원 ▲부여 중앙병원 ▲서천 푸른병원·성누가병원 ▲홍성 홍성의료원 ▲예산 중앙병원 ▲당진 백병원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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