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성백조는 국가유공자 가옥 개보수 사업을 시작한 지난 1994년부터 2005년까지 12년동안 지속적으로 어려운 국가유공자 및 유족을 돕는 사업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금성백조는 또 대전시 역점사업인 복지만두레 사업에 동참하여 사회에서 소외된 장애인, 소년소녀가장, 독거노인 등과 회사 임직원 1인 1가족 결연을 맺고 있다. 또한 매년 창사기념에는 불우하지만 열심히 살아가는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장학사업도 벌이고 있다. 이런 이유 때문에 금성백조주택은 대전시민들이 자랑으로 여기는 향토기업으로 성장해 가고 있다.
정성욱 회장은 “지역민들의 사랑과 애정으로 성장해온 향토기업으로서 앞으로 더욱 노력하는 금성백조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