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핑 메모>

<쇼핑 메모>

  • 승인 2005-09-09 02:06
  • 박은희 기자박은희 기자
갤러리아백화점 타임월드점

▲추석특집 이지캐주얼 특집전(15일까지,7층)-휠라 가방 1만3300원~4만5500원, 클라이드 티셔츠 9900원, 스멕스 티셔츠 9000원, 마루 티셔츠 1만원.▲한가위 아동의류 선물 대잔치(15일까지,6층)-마루아이 티셔츠/점퍼 1만원/2만5000원, 베이비헤로스 유아상하복 1만9000원, 쇼콜라 이불세트/유모차 10만원/19만원. ▲여성정장 가을 기획전(15일까지,3층)-화이트호스 니트/바지 2만9000원/5만9000원, 쏠레지아 재킷/바지 15만8000원/9만8000원, 스테파넬 니트/블라우스 3만9000원/5만9000원.



갤러리아백화점 동백점

▲영캐주얼 4대 브랜드 가을신상품 제안전(15일까지,1층)-매긴나잇 브릿지 카디건 세트 43만6000원, CC클럽 트렌치 코트 12만8000원, 코데즈컴바인 후드티셔츠 6만8000원. ▲인기골프웨어 엘꼬르 떼꼬모 특집전(15일까지,5층)-티셔츠 1만원, 바지 2만원, 점퍼 4만원.



갤러리아백화점 천안점

▲FUBU 춘추 이월 상품전(15일까지,4층)-티셔츠 3만2000원, 청바지 5만8000원, 점퍼 6만5000원. ▲신규/새단장 오픈 축하상품전(15일까지,2층)-이오셀로 바바리/바지 12만9000원/5만3000원, 쉐르치 블라우스/재킷 3만9000원/7만원, 트리에스떼 풀오버/카디건 3만원/5만원.



롯데백화점 대전점

▲화장품·잡화 선물상품 제안전(15일까지,1층)-루이까또즈 지갑 8만8000원, 닥스 양말(3족) 1만원, 닥스 스카프 8만5000원, 설화수 자음생크림 12종세트 20만원. 아베다 토트말린 에센스세트 7만9000원. ▲추석맞이 가정생활 선물제안전(15일까지,지하1층)-한국도자기 원앙단반상기(6p) 8만5000원, 골든벨 은수저 99%(30돈) 21만9000원, 파카크리스탈 커플 12호(4p) 8만5000원, 아젤리아 욕실화+헤어밴드+엔젤타올(3p) 1만9000원.



백화점 세이

▲여성의류 가을상품 특별가전(15일까지,6층그랜드홀)-지노스 티셔츠 3만~4만9000원, 가피 티셔츠 5만9000원, 노블 재킷 5만~15만원, 우바 블라우스 13만4000원. ▲여성의류 VIP 특집(15일까지,본관3층)-가나레포츠 티셔츠 5만9000원, 정훈종 재킷 29만9000원, 이뎀????재킷 5만9000원. ▲남성의류 선물모음(15일까지,본관4층)-갤럭시 남방 5만9000원, 로가디스그린 바지 6만9000원, 마에스트로 니트 8만9000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시 숙원 안산국방산단 본궤도 오르나
  2. [건강]감기로 오해하면 큰일! 급증하는 폐렴, 예방접종이 최선
  3. 라이온켐텍-태경그룹, 매각 잔금일 연기 공시
  4. [사설] 대통령실 세종 이전론 ‘환영’할 일이다
  5. 학생 2~3명뿐인 의대 강의실…"4월 되기 전에 학사 정상화 해야"
  1. 대전 초교 가정통신문 논란에 학부모들 "책임회피 급급 씁쓸하고 실망"
  2. 대전교육청, 2차년도 대전교육발전특구 계획 본격화
  3. 김동수 유성구의장, 지역경제 활성화 공로 인정받아
  4. [사설] 내년 의대 정원 동결, 의료계 화답해야
  5. 대전 동부·둔산·대덕경찰서장 교체

헤드라인 뉴스


범죄피해 벗어나려 `유령 노숙`… 대전 여성 노숙인 관리·지원 절실

범죄피해 벗어나려 '유령 노숙'… 대전 여성 노숙인 관리·지원 절실

거리 노숙인이라는 사회적 약자, 그중에서 각종 범죄에 취약한 여성 노숙인만을 위한 맞춤형 지원대책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여성노숙인들은 사회적 보호가 부족한 상태에서 눈에 띄지 않게 숨어서 거리생활을 하다 보니 통계조차 잡히지 않고 그나마 복지시설조차 남성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다. 10일 대전시노숙인종합지원센터에 따르면 현재 지역에 추산되는 거리 노숙인은 40~45명에 달해 그 중 여성노숙인은 4~5명으로 10% 정도로 집계된다. 대전노숙인지원센터는 하루 4회 이상의 거리와 하천변에서 아웃리치 활동과 민원접수 그리고 주..

증시 오름세 탄 충청권 상장법인…전달 대비 시총 2.3% 증가
증시 오름세 탄 충청권 상장법인…전달 대비 시총 2.3% 증가

충청권 상장법인의 증시가 오름세를 타고 있다. 2월 한 달간 기계·장비업에서의 성장세가 두드러지면서다. 미국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강행 불안감에도 불구하고, 지역 기업들의 지난 한 달 동안 증가한 시가총액은 3조 1430억 원에 달한다. 한국거래소 대전혁신성장센터가 10일 발표한 대전·충청지역 상장사 증시 동향에 따르면 2월 충청권 상장법인의 시가총액은 142조 6595억 원으로 집계됐다. 전월(139조 5165억 원) 대비 2.3% 증가한 수치다. 업종별로는 기계·장비업이 호조를 보였다. 레인보우로보틱스, 젬백스 전진건설로봇 등의..

심우정 "적법절차 따라 소신껏 결정" 사퇴요구 일축
심우정 "적법절차 따라 소신껏 결정" 사퇴요구 일축

심우정 검찰총장은 10일 윤석열 대통령의 구속이 취소된 것에 즉시항고하지 않은 이유와 관련해 "적법절차 원칙에 따른 것"이라며 일각의 사퇴 요구를 일축했다. 심 총장은 이날 오전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 청사로 출근하면서 기자들을 만나 "수사팀과 대검 부장회의 등 여러 의견을 종합해서 적법절차 원칙에 따라 소신껏 결정을 내렸다"며 이같이 밝혔다. 야당의 탄핵추진 경고에 대해선 "그게 사퇴 또는 탄핵 사유가 된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탄핵은 국회의 권한인 만큼 앞으로 절차가 진행된다면 그에 따라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즉시 항고를..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봄이 왔나봄’ ‘봄이 왔나봄’

  • 의대생들의 복귀는 ‘언제쯤’ 의대생들의 복귀는 ‘언제쯤’

  • 공유재산 무단점유 시설에 대한 행정대집행 공유재산 무단점유 시설에 대한 행정대집행

  • ‘즐거운 봄 나들이’ ‘즐거운 봄 나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