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중기청에 따르면 24일부터 이틀간 대전과 아산에서 컨소시엄사업 참여업체 및 연구책임 교수들이 참석한 가운데 ‘산학연 공동기술개발 컨소시엄사업 회의’를 갖는다.
대전은 25일 중기청 대전충남사무소 대강당에서, 아산은 24일 충남 중소기업 종합지원 센터(옛 아산시청) 대강당에서 각각 개최한다.
중기청 관계자는 “이번 회의를 통해 컨소시엄 사업의 활성화 및 효율성 제고 방안을 논의할 예정”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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