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센터(유성구 하기동 517)는 ▲대금 완납 토지에 대한 사전점검 서비스 ▲상수관 및 오수관 등의 접속불량 등에 대한 민원처리 ▲건축 인·허가 절차 등 건축주들의 모든 민원을 맡게 된다.
토공은 수신자 부담 상담전화(☎080-204-5005)를 설치해 고객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현장에서 반영한다는 방침이다.
노은지구(106만9000평)에는 1만7000여가구가 입주하게 되며 올해 말 사업준공을 모두 마치면 매수자들이 본격적으로 소유권을 이전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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