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별축제 개막식이 13일 저녁 대전 꿈돌이랜드에서 열려 2000여명의 가족단위 관람객들이 참석한 가운데 불꽃쇼가 펼쳐져 밤하늘을 아름답게 수놓고 있다. 이민희 기자 |
고등학생 천문동아리 대전연합의 자율적 참여로 진행된 이날 행사는 가족 모두가 흥미롭고 신비한 별자리여행을 통해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 수 있는 기회로 무료로 진행됐다.
주요행사로는 ‘별자리이야기’, ‘천체망원경 만들어보기’, ‘관측’행사와 천문우주관련 돌발퀴즈 등 다채로운 이벤트가 진행됐다.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