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로는 대전·충남이 9594억원으로 전년동기 9372억원보다 2.4% 증가했고 충북지역은 4543억원으로 같은기간 4184억원보다 8.6% 늘어났다.
주요 보증현황은 ▲설비투자에 따른 시설자금보증 1039억원 ▲고용창출기업 우대보증 734억원 ▲수출관련 무역금융 617억원 ▲유망서비스산업 영위기업 446억원 ▲지역별 특화산업 영위기업 426억원 ▲원자재난 협약보증 278억원 등이다.
신보 관계자는 “설비투자에 따른 시설자금보증과 고용창출 효과가 큰 고용창출 기업 등 지원효과가 큰 부문에 대해 우선적으로 신용보증을 지원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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