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영소 우림건설 대전·충청지역 총괄 본부장(사진)은 16일 계룡 금암 우림루미아트 아파트 입주를 앞두고, 우림이 ‘고객만족을 최우선으로, 고객감동을 최종 목표로’란 슬로건으로 충청권 대표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지난 2003년 대전·충청지역 본부를 설립, 계룡금암 우림루미아트를 필두로 대전·충청권에서 지속적으로 사업영역을 확장해 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둔산 우림루미아트가 내년 5월 준공예정속에서 공사가 한창 진행 중에 있다”면서 “최근에는 대덕테크노밸리 2단계 12블록 분양을 성공리에 완료했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올 하반기에는 대덕테크노밸리 11블록 아파트 분양이 예정돼 있다”고 밝히면서 우림이 충청권에서 더욱 도약할 것이라는 야심찬 포부를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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