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풍 ‘계룡 루미아트’ 입주

우림건설 22일부터… 각종 지원 행사 마련

우림건설(대표 심영섭)은 계룡시 금암지구 우림 루미아트 아파트 868가구 입주가 오는 22일부터 본격 시작된다고 16일 밝혔다.

이 아파트는 지난 2003년 분양에 착수, 최고 15대 1의 청약 경쟁률을 보였으며 단기간에 계약 100%를 달성했다.
우림은 차별화된 유럽풍 외관 설계 및 자연과 도시환경의 조화를 이루는 배치를 통해 대전·충청권의 새로운 주거문화를 창조했다고 평가했다.

또 입주자의 입주 지원을 위해 스쿨버스 운행, 이사비용 지원, 공구세트의 선물제공, 입주자를 위한 경품행사 등 다양한 이벤트를 계획하고 있으며 실제적인 고객만족 실현을 위해 사전서비스(BS)와 사후서비스(AS)도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우림 관계자는 “계룡 우림루미아트는 지역내 랜드마크로 부각될 전망”이라며 “신평면 개발과 전통미를 가미한 조경설계로 한국적인 외관과 주거만족도를 극대화한 아파트를 공급하는데 온 힘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 입주문의 : 042-841-41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