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지난해 같은기간 6590억원보다 464억원(7%) 늘어난 것이다.
지역별로는 대전·충남지역이 4828억원으로 전년 4672억원에 비해 3.3% 증가했고 충북지역은 2226억원으로 1918억원을 지원했던 지난해보다 16.1% 늘어났다.
보증종류별로 보면 ▲원자재구입 구매자 금융보증 887억원 ▲지역특화 보증 618억원 ▲시설자금보증 416억원 ▲무역금융보증 246억원 ▲유망서비스 산업 보증 211억원 등으로 나타났다.
관계자는 “기업 투자 회복과 일자리 창출을 위한 정부정책에 부응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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