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총회는 한국의 언론상뿐만 아니라 사회, 역사, 문화 등 우리나라의 총체적인 모습을 세계 각국에 선보인다는데 큰 의의가 있습니다.
특히 이번 행사는 아서 설츠버거(뉴욕타임스 회장), 마이클 골든(인터내셔널 헤럴드 트리뷴 발행인), 마이클 그레브너(독일 홀츠브링크그룹 부회장), 페르 미카엘 젠스(메트로인터내셔널 부사장), 하코시마 신이치(아사히 신문 회장), 스키타 료키(닛케이 신문 사장) 등과 같은 세계적 언론사 경영인과의 교류를 넓힐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
웹블로그 컨퍼런스, 인쇄신문 400주년 기념행사, 세계보도사진전 등도 서울 총회에 대한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번 서울총회가 국가 브랜드 가치 제고는 물론 국가 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랍니다.
문의처:제58차 세계신문협회총회 조직위원회(02-733-2251~2) www.presskorea.or.kr/korwan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