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은행은 21일 대졸신입사원 100명(개인금융분야 90명 기업금융 10명)을 공개채용키로 하고 22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원수를 접수한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채용에서는 지방 연고자로 해당지역 근무 희망자를 전체의 50%까지 뽑을 계획이며 응시자격 중 토익성적도 종전 800점이상에서 700점이상으로 낮췄다.
이에 앞서 신한은행도 100명 가량의 신입사원을 채용키로 하고 지난 18일부터 원서를 접수하고 있다.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