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석 규모의 B777-200 기종이 투입되는 이번 인천-이스탄불 직항 전세기는 오는 15일 첫 출발편을 운항한 후 26일부터 6월 21일까지 매주 화요일 한 편씩 정기적으로 운항한다.
또 대한한공은 전세기에 이어 ‘터키 완전일주 13일’, ‘그리스 터키 일주 파노라마 13일’, ‘가톨릭 성지순례 9일’, ‘지중해 크루주와 터키 그리스 9일’ 등 다양한 여행상품을 마련해 판매한다.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