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특허청에 따르면 이번 특채 응시원서 접수 결과 126명 모집에 1222명이 응시,평균 9.7대 1의 경쟁률을 보였으며,기계????통신 등 기술분야에 박사가 981명(80.7%) 응시한 것을 비롯해 기술사 190명(15.6%),변리사 44명(3.6%)이 지원했다.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인 곳은 3명을 뽑는 농업분야(35.3대 1)였으며,박사가 95명,기술사 8명,변리사 3명이 응시했다.
2명 선발 예정인 행정직에서는 박사 4명,변호사 3명 등 7명이 지원했다.여성 응시자는 15.7%로 지난해 9.2%보다 다소 높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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