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지역은 천동 재개발지역 1지구로 사업면적 4만 1461평으로 아파트와 근생용지, 초등학교, 공원, 공공청사, 도로 등이 건립된다.
지역주민들의 관심이 모아질 아파트의 경우 18개동 1709가구로 공공분양(763)과 국민임대(946)로 예정되어 있다. 공공분양의 경우 30평~43평형대로 비교적 큰 평수이고, 국민임대의 경우 16평~24평형으로 작게 형성되어 있다. 한편, 용적률이 200%이하로 쾌적한 주거환경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