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스폰서 계약으로 인해 대회 명칭이 ‘The Hankook United States Touring Car Championship’으로 바뀌고 경주차, 드라이버 의상 등의 지정 위치에 한국타이어 로고가 의무적으로 사용된다.
USTCC는 미국 전역에서 연간 14회로 나뉘어 진행되며 평균 20개 팀이 참가하고 연평균 50만명이 관람하는 북미 최대 모터 스포츠 대회 중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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