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 을유년 새벽을 열다’라는 제목으로 열리는 이 전시는 ‘닭’을 모티브로 한 현대인의 삶과 표정을 조망한다.
특히 지역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젊은 작가들이 주축이 돼 동양화, 서양화, 설치 등 다양한 작품 세계를 선보인다.
참여작가는 이민구, 김병진, 박석식, 성태훈, 최순녕, 이정아, 박능생, 송인, 정규돈, 송병집, 이상준, 윤종석, 임형선, 박관우 등이다.
문의 대학로 21C 갤러리 822-92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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