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권교환은 충청하나은행 전 영업점에서 오는 7일까지 실시하며, ‘움직이는 하나은행’은 대전역 광장에서 오는 7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1인당 20만원 이내의 현금교환과 세뱃돈 봉투를 함께 나눠준다.
충청하나은행 관계자는 “설을 맞이하여 거래고객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고, 하나신용카드 소지 및 사용고객에게 제공하는 서비스 확대와 은행 홍보를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하게 됐다”고 말했다.
아울러 설 연휴 첫날인 오는 8일 대전영업부와 노은시장(출)에서 현금보관업무 서비스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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