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김현호 목원대 교수의 ‘일루션 애니메이션작품전’은 ‘원 마인드-노 워(One mind-No War)’를 주제로 에니메이션 영상 작품을 상영하며 영상물에 삽입된 이미지들을 출력한 작품 42점을 전시 중이다.
김 작가는 작품에서 전쟁의 아픔, 슬픔 등을 표출, 전쟁의 폐허에 대해 경고하고 있다.
김 작가는 홍익대 미술대학 및 산업 미술대학원을 졸업했으며 3D 애니메이션 제작자인 지벡어드밴스 대표이사 및 2D 애니메이션제작자 신우동화 대표 등을 역임했다. 문의 대덕문화센터갤러리 865-7098.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