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패는 성공의 어머니’ 명심을

창업 이렇게 준비하자-청년창업의 주의점

최근 창업열기가 다양한 형태로 나타나고 있으며 정부에서도 창업지원을 위한 여러 가지 지원정책을 펴고 있는 줄 압니다. 그런데 창업은 한 살이라도 적은 나이에 시작하는 것이 유리하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어떠한 면에서 그러한지의 여부와 젊은이들이 창업을 할 경우 특별히 명심해야할 점이 있으면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어린 나이에 창업하는 것이 언제나 무조건 유리한 것은 아닙니다. 창업에 성공하기 위해서는 많은 준비가 있어야 하며 무수한 어려움을 극복해야 할 뿐만 아니라 지속적인 성장을 도모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청년창업의 경우에는 다음과 같은 점을 명심해야 할 것입니다.

첫째 창업에 대한 분명한 비전과 구체적인 목표가 설정되어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그러한 비전이 조직구성원 모두에게 공유될 수 있어야 합니다.

둘째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보다 철저하게 계획하고 준비해야 합니다.
셋째 성공에 대한 열정을 갖고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아야 합니다. 사업의 성공은 한번에 만족할 수 있는 것이 아니고 지속적으로 이루어져야 하기 때문입니다.

넷째 자신이 잘할 수 있고, 하고 싶은 일을 해야 합니다. 그리하여 창의적인 사업의 경영이 이루어지도록 해야 합니다.

다섯째 경쟁자와 차별화 된 우위의 전략이 수립되고 적극적으로 수행되어져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