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글씨체는 신문업계 리더로서 문화를 선도해 가는 자신감을 형상화하면서 현대적이고 감각적이면서도 절제된 힘이 느껴지도록 고안되었습니다.
모던한 서체로 신뢰감과 친밀감이 느껴지도록 안정적으로 조합되었으며, 중도일보의 선진적 기업 이미지를 나타냅니다. 새 서체는 중도일보가 이 분야 전문가인 김현숙씨((주)우리문화 대표)에게 의뢰, 6개월 동안 준비해온 것입니다.
중도일보는 얼굴만 바꾸는 데 그치지 않을 것입니다. 우리 지역 최고의 정론지답게 ‘더 정확한 기사(記事)’와‘정론(正論)’으로 독자 여러분에게 보답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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