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황래 지도교사의 한국화, 차선영 지도강사의 서양화, 장순옥 지도강사의 토우, 정연실 지도강사의 댄스스포츠, 조희열 지도강사의 한국무용 등을 배운 수강생들이 그동안 갈고 닦은 솜씨를 뽐낼 예정이다.
한편 중구문화원은 내년 1월31일부터 5개월 과정의 문화학교를 개강한다.
문인화, 서양화, 서예, 토우, 한국화 등의 순수예술, 폐백, 한국무용 등의 전통, 댄스스포츠, 요가 등의 생활체육, 컴퓨터 등의 정보교육 과정을 강의할 예정이다.
모집인원은 각 강좌당 20명 내외며 수강료는 강좌당 8만원이다.
문의 256-36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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