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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원대 미술학부 조소전공 졸업예정자들이 오는 12일까지 대덕문화센터 갤러리에서 제18회 졸업작품전을 갖는다.
이번 전시는 미술학부 내 동양화, 서양화, 조소, 만화, 애니메이션 등 각 전공별로 분리해 하는 첫 전시로 조소를 전공한 예비 졸업자들이 스테인리스, 철, 구리, MDF 등 다양한 소재를 활용해 자유 주제로 각자의 개성이 담긴 작품을 구상했다.
참여작가는 강나루, 서준민, 정환민, 최은영, 박정환, 송연주, 정요섭, 하승진 등이다.
문의 목원대 대덕문화센터 865-70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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