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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밭대 평생교육원을 수료한 한국화반 수강생들이 ‘수묵과 채색의 만남전’을 주제로 전시를 갖는다. 9일부터 10일까지는 한밭대 도서관에서 11일부터 15일까지는 대전시민회관 1층 대전시실에서 열린다.
수강생들은 이번 전시에서 일상생활 주변의 풍경 및 꽃, 절벽, 강, 소나무 등을 수묵담채로 표현했다.
참여작가는 강설희, 권순련, 김양자, 김영희, 김옥순, 김인, 김유순, 김혜영, 노금선, 류백란, 민경숙, 송인순, 이명희, 이양숙, 이용숙, 이종택, 신욱진, 장성희, 전명희 등이다. 문의 한밭대 821-18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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