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한국수자원공사에 따르면 주니어공학기술교실은 수자공의 임직원들이 지역 초등학교 1일 과학교육자원봉사 활동에 참여 과학 꿈나무들의 꿈을 키워주는 프로그램으로 삼성전자, 포스코, 한국전력 등이 참여하고 있다.
공사는 올해 2학기부터 참여하고 있으며 대전동광초등학교 과학클럽활동반을 대상으로 물의 성질을 이용한 무지개탑 만들기, 수력발전의 원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