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정보통신, 영상, 전자 등의 첨단업종의 부가가치 창출능력도 둔화 되고 있다.
18일 통계청이 발표한 2003년 산업총조사 결과에 따르면 제조업체수는 30만1089개로 1998년에 비해 8.9%증가, 5년간 연평균 1.7%의 증가율을 기록했다.
종사자 5명이상 제조업체수는 11만2719개로 1998년보다 41.7%증가하고 4명이하 제조업체수는 18만 8379개로 4.3%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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