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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전미 현대무용단 대표는 “현실과 초현실, 그리고 과거의 세계가 복합돼 있는 3중 구성을 통해 의식의 세계와 죽음을 상징하는 현실적 세계, 무의식의 세계로 돌아가는 공간적 구성을 침묵으로 표현해봤다”고 말했다.
김전미 대표는 현재 건양대학교 겸임교수며 한국현대무용협회, 대전춤작가전협회 , 대전시한국무용협회 , 한국미래춤학회 , 한국무용지도자협회 , 한국포크댄스연맹, 한국댄스스포츠교육연합회 이사로 활동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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