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로는 대전·충남지역이 지난해 동기(1조1799억원)에 비해 10.8% 증가한 1조3071억원, 충북지역이 지난해 동기(5273억원)에 비해 7.9% 증가한 5690억원으로 나타났다.
분야별 지원은 시설자금보증 1천551억원, 무역금융보증 802억원, 지역별 특화업 종 영위 기업보증 746억원, 유망서비스산업 영위 기업 지원보증 551억원, 원자재난 협약보증 343억원, 소기업 특례보증 218억원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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