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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12회를 맞는 색깔전은 매년 다른 테마와 분위기로 신선한 감각과 독창적인 작품들로 주목받아왔으며 이번 전시에서도 13명의 재학생들이 진정한 미술작가를 꿈꾸며 그들만의 ‘색깔’을 화폭에 담아낸다.
참여 작가는 민예진, 민나림, 최용운, 서유라, 김정훈, 유진희, 조윤영, 류선영, 이승만, 성인경, 민나림, 이동훈, 권선주 등이 참가해 다양한 감각의 작품들을 선사한다. 문의 이공갤러리 242-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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