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대학 및 대학원 선후배 사이로 한국화의 애정이 듬뿍 담긴 이들은 한국화에 기본을 충실히 하면서도 실험정신과 문제의식을 통해 다각도의 변화를 모색하고 각자의 개성을 살린 작품들을 꾸준히 선보이고 있다.
참여 작가는 최동춘, 이길우, 이민선, 최무영, 정진건, 유기중, 김태호, 나윤구, 김호민, 신영진, 우종택, 이운희, 박태준, 이창원, 김태형, 최낙환, 이선재, 천병민 등이다. 문의 대학로 21C 갤러리 822-9294.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