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지난 1984년 충남판화가협회 창립전을 시작으로 올해까지 무려 22회에 걸친 전시회를 펼쳐왔다. 이번 전시에서도 판화의 기본 기법을 중시한 작품부터 신선한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작품까지 판화의 영역을 넘나들고 있다.
참여 작가는 김기권, 김대호, 김명복, 김준식, 김진, 김형근, 김홍덕, 류완현, 백철, 송창만, 유병호, 이재영, 이정아, 이종협, 장시웅, 정장직, 홍현지 등이다. 문의 우연갤러리 221-7185.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