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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포름전이 26일부터 31일까지 천안 쌍용도서관 내에 위치한 쌍용갤러리에서 펼쳐진다.
추상미술을 추구하는 데포름전이 마련한 이번 정기전은 추상미술에 대한 이해와 저변확대를 목적으로 다양한 주제의 다채로운 작품들을 선보인다.
참여작가는 김도희, 김연자, 김진경, 남경희, 박미경, 박정임, 박현미, 신기, 유옥미, 유정, 이선구, 이신재 등이다.
문의 천안 쌍용갤러리 041-550-2178.
한남대 출신작가 정기전
한연전 갤러리 화소 오늘부터
한남대 졸업생으로 구성된 한연전의 정기전이 29일부터 11월 4일까지 갤러리 화소에서 열린다.
올해로 3회째를 맞고 있는 한연전은 젊고 실험성이 강한 작품 활동으로 다양한 주제와 다채로운 기법 등을 활용해 각각 작가의 생각들을 담아낸다.
참여 작가는 김병진, 김태형, 김혜인, 김효진, 박은미, 박희화, 송형정, 이상욱, 전형진, 천애경 등이다. 문의 갤러리 화소 531-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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