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증권사는 대우증권 9.7%(43건),생명보험사는 대한생명 19.2%(653건),자동차 보험은 삼성화재 21.2%(412건)으로 민원발생이 많았다.
시중은행은 국민은행에 이어 ▲우리 11.5%,(339건)▲조흥 9.0%,(266건)▲하나 9.0%(264건) 등으로 뒤를 이었으며 경남과 광주는 각각 1.1%(32건)에 그쳤다. 같은 기간 증권사에는 모두 442건의 민원이 발생, 이중 대우증권이 가장 많았으며 ▲현대 8.4%(37건)▲푸르덴셜 7.0%(31건) 등이었으며 동부 및 부국은 각각 0.2%, 1건에 불과했다.
올들어 6월까지 모두 3405건의 민원이 발생한 생명보험사중에선 대한생명이 19.2%( 653건)으로 선두를 달렸다.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