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환기업이 시공·분양하는 ‘아르누보팰리스'는 지하 7층 지상 20층 규모로 둔산지구가 누리고 있는 행정, 경제, 사회, 문화 등 주거와 비즈니스가 어우러진 최적의 인프라와 더불어 새로운 주거기능을 선사한다.
더욱이 행정수도 이전에 따른 최대 수혜지역으로 꼽히는 대전의 중심에서 그것도 인근에 대전시청과 서구청, 정부3청사, 법원, 검찰, 특허법원 등 핵심 행정기관을 끼고 있는 '아르누보팰리스'는 일반 아파트 6개동이 들어설 수 있는 한 블록 전체를 차지, 둔산지구내 마치 또 다른 독립구역이란 느낌을 준다.
여기에 오는 2006년 개통예정인 대전 지하철 1호선 시청역과 탄방역이 개통되면 아르누보팰리스의 교통망은 사통팔달의 특급교통망으로 이른바 황금역세권을 형성할 것으로 미리부터 예견되고 있다.
이와함께 ‘아르누보팰리스'는 지난 6월 대전전역이 투기과열지구로 지정됐지만 이와는 상관없이 무제한 전매가 가능하며, 청약접수도 아무런 제약이 없는게 최대 장점이다.
아르누보팰리스는 70.20평 32세대, 77.01평 32세대, 78.06평 32세대, 77.81평 32세대, 93.78평 32세대와 기타평형 13세대 등 총 173세대를 분양하며 세대당 3.2대의 쾌적한 주차공간을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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