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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금치는 3일 공주시 영통사를 시작으로 6일과 8일 경남 통영시 문예회관, 16일 전남 곡성군 심청축제 행사장, 20일 제주시 문예회관, 11월 7일 전남 나주 문예회관, 11월 9일 대전충무체육관에서 전국공연을 할 예정이다.
우금치는 이외에도 이번 10월 한달간 경북 상주와 서울 양재시민공원, 대학로 차없는 거리, 충남대 대동체 초청공연에서 ‘북어가 끓이는 해장국’, 강원 영월에서 ‘양반전’,전북 진안,무주, 경남 서상에서 ‘청아 청아 내딸 청아’ 등을 순회공연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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