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서광건설산업이 금강이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금강변에 서광 ‘아미가’를 선보인다.
신행정특별시의 프리미엄과 도시생활과 전원생활이 한데 어우러진 이상적 생활환경을 자랑하고 있는 아미가는 역사와 전통을 고스란히 담고 있는 공주의 신생활중심지에 들어선다.
전형적인 배산임수로 단지 뒷산의 쾌적한 공기와 산책로에 단지앞으로는 금강이 펼쳐져 전세대가 이른바 금강조망권을 확보하고 있다.
2일 3순위 청약과 함께 오는 9일부터 공급계약을 체결하는 아미가는 지상 11~15층 규모 2개동 총 65세대로 24평형 1가구, 34평형 40가구, 43평형 24가구 등이다.
전세대에 중앙정수시스템을 거쳐 개별정수시스템과 전자식 비데, 보디샤워기를 설치해 입주민들의 건강과 생활의 활력을 제공한다.
이밖에 부부욕실 전용 스피커폰, 가스원격 잠금장치, 디지털 도어록, 홈오토메이션 등으로 빈틈없는 안전한 생활을 지원한다.
자세한 문의는 041-854-5566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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