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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 감독은 19일 오후 3시30분 대전야구장에서 자비로 마련한 장학금을 가정형편이 어렵고 야구에 소질에 있는 남관모(신흥초 6년)등 5명의 야구꿈나무들에게 전달했다.
유승안 감독은 전, 후반기로 나누어 300만원씩 연간 600만원을 전달할 예정이다.
◇장학금 수혜 대상자
▲남관모(신흥초 6년·내야수) ▲최현정(유천초 6년·투수) ▲임경훈(한밭중 3년·투수) ▲조문철(충남중 2년·내야수) ▲민병철(대전고 1년·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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