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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5회째를 맞고 있는 이번 전시에서는 추상적인 작품보다는 대중과의 함께 호흡하기 위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작품들이 대거 선보인다는 것이 특징이다.
12명의 작가들이 참여하며 개인당 1~3점씩의 작품들을 출품해 총 25~30여점의 다양한 작품들이 선보인다.
참여작가는 김병우, 김용덕, 민성식, 민찬식, 신경조, 염정현, 오제혁, 유성하, 이병주, 이창희, 차인환, 한정연 등이다.
문의 롯데화랑 601-2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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