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성백조주택은 노은2지구 예미지아파트 536세대를 시공하면서 신기술적용 및 환경친화적시공, 철저한 품질·안전관리를 실시하고, 지역업체를 협력업체로 선정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가 인정됐다.
대우건설은 대덕테크노밸리 푸르지오아파트 684세대를 시공하면서 철저한 시공계획 수립으로 자체 개발한 신기술을 적용하고 친환경 인증제품으로 시공했으며, 무재해공사를 추진하기도 했다.
제일건설은 유성 교촌지구 제일파트아파트 405세대를 건설하면서 쾌적한 주택건설을 위해 층간 소음방지 시공, 고강도 자재사용, 새집 증후군에 대처한 친환경 자재시공을 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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