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철호 "계곡" |
제7회 한국전업미술가협회 대전·충남지회(회장 박명규) 정기전이 30일까지 대전시청 2층 전시실에서 열린다. 이어 보령전은 다음달 1일부터 31일까지 충남 보령시 모산미술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전시에는 김철호 작가를 비롯해 조평휘, 임봉재 등 지역 원로작가들과 협회 자문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신현국, 이완종, 송진세 작가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참여작가는 권숙정, 권영숙, 류환, 백향기, 이정식, 이치우, 유재일, 지치우, 황순덕 등 총 52명.
문의 대전시청 600-2924.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