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장터는 2만6천여 기관과 9만2천여 기업이 공동 이용중이며 1년간 1,900만명이 접속하고, 1,500만명이 전자입찰에 참가했다.
나라장터는 안정성, 경제성, 운영효율성 등을 고려하여 4시간 이내에 전자 입장 등의 서비스 복구가 가능하도록 구축하여 전산실 등 기반시서르 통신회서느 서버 및 소프트웨어 도입을 완료하고 3차에 걸친 모의시험을 마쳐 안정성을 검증했다.
특히 정보화 예산투자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한국전산원에 위치한 정부공동백업센터를 공동 활용한다.
나라장터는 모든기관과 기업이 공동으로 이용하는 국가 기간시스템으로서 백업센터 필요성이 크며, 2만6천여 기관과 9만2천여 기업이 공동 이용하는 조달단일 청구 역할을 수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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