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구 도룡동에 주상복합 ‘타워코리아나’가 주인을 찾아 나선다.
운암건설과 코리아건설이 공동 시공하는 도룡동 타워코리아나는 사계절 아름다운 서정이 넘치는 최고의 주거공간을 꿈꾸고 있다.
25·26일 양일간 청약을 받는 타워코리아나는 총 42세대로 31평·47평·52평·63평형 등 다양한 평형으로 입주자들의 선택의 폭도 넓혔다.
유성구 도룡동 핵심자리에 위치한 타워코리아나는 바로 인근에 대덕문화센터, 엑스포공원, 연구단지 실내수용장 등 이른바 상류의 랜드마크를 확인시켜 주고 있다.
둔산 도심과 인접해 생활의 편리성을 보장해주는 타워코리아나는 성공 주거공간으로서의 이름을 다시 한번 입증시켜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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