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출시된 ‘하나 지수플러스 정기예금’은 원금이 보장되는 정기예금의 장점과 종합주가지수(KOSPI) 연동으로 고수익 창출이 가능하다.
또 주가가 하락하더라도 원금이 보장되며 원금의 90%까지 예금 담보대출을 받을 수 있다. 가입기간은 1년, 금액은 500만원 이상이며 ▲적극형 ▲안정투자형 ▲조기수익확정형 ▲범위형 등 모두 4개 상품이 출시됐다.
또 하나알리안츠투신운용의 ‘지수연동 채권투자신탁8호’는 지수 20%미만 하락시 0~6%의 수익률을 보장하며 지수 30%미만 상승할 경우 0~10.5%의 수익률을 지급하는 양방향형으로 판매된다.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