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는 다원화 시대입니다.
기존의 아날로그식 사고를 벗어버리고 자기 적성에 맞는 21세기의 주인 노릇을 할 수 있는 미래를 준비하시길 바랍니다. 여기에 대학의 학풍을 배우는 일은 매우 중요한 만큼 깊이 생각하셔서 대학을 결정하십시오.
새롭게 임할 각오가 돼 있다면 과거의 모습은 그리 중요하지 않습니다. 지금부터의 ‘선택’과 ‘노력’과 ‘미래를 향한 꿈’ 그리고 그 꿈을 실현하기 위한 ‘노력’만이 미래의 참다운 나를 만들 수 있습니다.
특히 요즘같은 인터넷 시대에는 반드시 서울 소재의 대학을 주장하지 않아도 자신의 꿈을 펼칠 수 있습니다. 또한 국내 대학이든 국외대학이든 상관이 없습니다.
IT 특성화 대학인 우리 대학에서 고3까지 학업에 억눌렸던 여러분의 날개를 활짝 펼치세요. 성심껏 도와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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