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내년 초 명문고교인 외국어고교가 들어설 예정으로 최적의 학군을 자랑하고 있다.
또한 고급 아파트를 추구하는 이 아파트는 입지선정부터 조경, 시스템, 단자구성에 까지 입주자의 취향을 고려해 설계 했으며 생활수준이 비슷한 이웃과의 교류로 단지내 친밀감 을 높일 수 있도록 했다
분양문의:042-551-5500
최재헌 기자 jaeheonc@joongdoilbo.co.kr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