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약접수는 6, 7일 이틀간 대전 시청 건너편에 마련된 모델하우스에서 받는다.
이 아파트는 지하 3층지상 15 층 2개층으로 27평형 196세대와 31평형 14세대이며 계약금 10%에 중도금은 전액 무이자로 대출된다.
샤르망 관계자는 "이 아파트는 신평면 설계에 풀옵션 빌트인 시스템, 입주민 편의 시설등이 갖추어진 투자가치가 높은 아파트" 라며 “특히 지하철 유성온천역 바로 옆이고 아직까지는 분양권전매가 가능해 수요자들의 관심을 끌것으로 보인다" 고 말했다.
문의:471-1123
최재헌 기자 jaeheonc@joongd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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