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대전시에 따르면 내년에 입주하는 아파트는 임대 1천 259세대, 분양 5천 850세대 등 모두 16개단지 7천109세대로 집계됐다.
지역별로는 동구의 경우 인동 세강빌리온 125세대(사용 검사 10월), 성남동 큰솔임대 152세대(4월), 가양동 한울아파트 110세대(10월), 낭월주공아피트 1072세대(11월)등이 입주할예정이다.
중구는 문화동 문화마을1 ·2단지 544세대(5월〕, 유천동 큰솔임대 278세대(8월), 유천동 동양 49세대(4월)로 파악됐다.
서구에서는 내동 주공단지에 벽산블루밍 2천199세대(8월), 복수지구 3-1블록 천일아파트 240세대(11월), 변동 동건임대아파트 153세대(12월)로 나티났다.
유성구는 노은 양지마을1단지 834세대(11월), 노은 송림 마을2단지 477세대(12월), 대전동유통단지 임대아파트 676 세대(7월), 장대동 영풍아드레빌 136세대(11월)이며 대덕구는 비래동 한빛아파트 64세대 (12월)다.
최재헌 기자 jaeheonc@joongd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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