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은 25일(현지시간) 독일 주둔 미군을 감축한 뒤 중국을 견제하기 위해 일부 병력을 아시아 등 인도·태평양 지역으로 재배치할 가능성을 시사했다./연합
서부 아프리카 베냉 앞바다서 한국인 선원 5명이 탄 배가 괴한들의 공격을 받아 이들이 피랍된 것으로 24일(현지시간) 알려졌다.(연합)
멕시코 남부 태평양 해안지역에서 23일 오전 10시 29분께(현지시간) 규모 7.4의 강진이 발생해 최소 2명이 숨졌다.(연합)
북한이 대남전단 1천200만장과 풍선 3천개를 비롯한 살포 수단이 준비됐다며 조만간 대남전단을 뿌리겠다고 경고했다.(연합)
오는 25일은 한반도에 6.25 전쟁이 발발한지 정확히 70년이 되는 날이다. 1950년 6월25일부터 1953년 휴전까지 발생한 총 사상자 수.(연합)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20일 0시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가 67명 늘어 누적 1만2천373명이라고 밝혔다. 이는 지난 5월 28일(79명) 이후 23일 만에 최대치다./연합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지지도가 30%대로 떨어지며 지난해 11월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연합)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7일(현지시간) 북한에 대한 기존 경제제재를 1년 더 연장하며 북한을 '비상하고 특별한 위협'으로 재규정했다.(연합)
전남편을 살해한 혐의로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은 고유정(37)에 대해 검찰이 재차 사형을 구형했다.(연합)
실시간 뉴스
19분전
충청권 예술영재 세종으로 모여라19분전
특별자치시도협, 자치분권 본질·발전방향 모색19분전
2024 세종상가공실박람회 '혁신적 역발상' 통했다19분전
세종시, 2024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대상 입상19분전
세종기업민원해결센터 1년, 굵직한 민원해결 보탬정치
경제
사회
문화
오피니언
사람들
기획연재
추천기사
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