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들 격려하며 점심 배식하는 정용래 유성구청장
정용래 유성구청장이 19일 구청 구내식당에서 MZ직원들의 추천으로 선정된 메뉴를 배식하며 집중호우에 고생한 직원들을 격려하고 있다. 이성희 기자 token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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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래 유성구청장이 19일 구청 구내식당에서 MZ직원들의 추천으로 선정된 메뉴를 배식하며 집중호우에 고생한 직원들을 격려하고 있다. 이성희 기자 token77@
계속된 집중호우에 열차운행도 차질을 빚고 있는 가운데 18일 대전역 대합실에 극한 호우에 따른 운행 중지 및 지연을 알리는 안내문이 붙어 있다. 이성희 기자 token77@
17일 침수피해를 입은 충남 공주시 옥룡동의 주택가에 물에 젖은 가재도구와 물품들이 도로에 놓여 있다. 공주=이성희 기자 token77@
16일 대전역 대합실에 집중호우로 인한 열차운행 중지 및 조정을 알리는 안내문이 붙어 있다. 이성희 기자 token77@
대전에 호우경보가 발령되며 많은 비가 내린 14일 대전 서구 만년교 인근 수위가 높아지며 시설물들이 불어난 물에 잠겨 있다. 이성희 기자 token77@
장마철인 13일 대전 중구의 한 초등학교 급식실 앞에 학생들이 쓰고 온 우산들이 나란히 걸려 있다. 이성희 기자 token77@
본격적인 휴가철과 방학을 앞두고 여권신청이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12일 대전 유성구청 민원여권과에서 직원이 발급된 여권을 정리하고 있다. 이성희 기자 token77@
초복인 11일 대전 중구 유천1동 경로당에서 열린 삼계탕 나눔 행사에서 어르신들이 삼계탕을 먹고 있다. 이성희 기자 token77@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를 앞두고 국민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9일 대전도심 곳곳에 오염수 방류를 반대하는 현수막이 걸려 있다. 이성희 기자 token77@
밤사이 충청지역에 집중호우가 쏟아지며 크고 작은 피해가 발생한 5일 대전 유등천이 불어난 물로 통제되고 있다. 이성희 기자 token77@
4일 대전 동구 대동천 일원에서 동구청 건설과 관계자들이 침수에 대비한 모래주머니를 쌓고 있다. 이성희 기자 token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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